수강생 후기


정규과정를 수강한 수강생분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강생 후기


정규과정을 수강한 

수강생분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민 그만하시고 수업들으세욧 (후기 불신러입니다)


저희는 어느순간부터 손을 잡지 않는 부부였어요 

소위 부모님들 길걷는거 보시면 각자 걸으시잖아요 

연애땐 우린 저러지 말고 손 꼭 잡고 다니자 했었는데 어느순간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었네요 

그런데 제가 수업을 들으 면서 아직도 다가가는것에 무서움을 느끼며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있구나를 알게되었어요 

소장님 코칭으로 인해 내가 지 금껏 존심상하고 이렇게 말하면 날 더 무시하겠지란 생각으로 마지막 벽을 쳤던 제 밑바닥의 감정을 남편에게 톡으로 보 냈는데 피하더라구요.... 

거기에 또 상처를 받았지만 소장님께서 다르게 생각해봐라 지금 남편은 부끄러운거지 무시한게 아니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질문이 많다라고 하셨었어요 

남편은 제가 발마사지 해줄까란 질문 에 아니라고 대답했고 저는 거부로 받아들였었지만 부끄러워그런거다 란 말을 듣고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죠 

그래서 이 번엔 남편이 밥먹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무작정 오일들고 옆자리 앉아서 손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싫다고 손을 뺄줄알았는 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또한 오랜만에 만져보니 많이 거칠어져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손마사지 하면서 많이 거칠 어졌네 공구를 많이 써서 그런지 더 두꺼워진거 같다며 얘기도 종종 하면서요 

예전같았음 그냥 아무말없이 마사지도 안했겠죠..

근데 여기서 더 놀라운건 반대쪽 손을 해야하는데 남편이 쇼파 끝에 앉아있어서 반대쪽 어케 하지? 서서해야하 나 고민하고 있는 중에 남편이 말없이 일어나서 전 한손만 하고 끝이구나 했는데 왠걸요...제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주고 손목에 댈 쿠션까지 주라고 하더라구요 ㅋ

 나참 ㅋㅋ 연애땐 손마사지 수시로 해줬던 터라 올만에 해주니 속으론 좋았나 봅니다. 

그렇게 반대손도 마무리를 해주고 나니 예전보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제가 벽을 치고 있었나봐요 남편한테....

2달의 시간동안 1회1비하며 포기도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또 리프레쉬가 되었네요 

손마사지를 자주 해주고 거기서 발전되면 발마사지로 그다음은 전신으로 다시 다가가보려고 합니다. 

많이 상처받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가갈수가 있었고 그래서 분위기가 더 편안함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점점이사람의 대화패턴에 익숙해지고 경청으로 조금씩 연결이되며 남편도 짜증을 덜 내더라구요 

경청으로 원하는 답을 해주니 답답함이 많이 줄었는지 대답해주면(아직은 말 의속도나 떨림이 완벽하진 않지만...아직도 무섭거든요 

(혼나는거 같아서..) 그다음 몰아붙이듯 무시하는 말이 없어졌요! 

그리고 요즘 제가 아팠어서 그런지 변화된 모습인지는 확실치 않은데 박스도 버려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어제 한동안 안방에 안오더니 술거하게 취해서 불켜고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첨같았음 아 애자는데 왜 불을키냐 라고 짜증먼저 냈을텐데 애 울던말던 손으로 빚가려주면서 (저도 눈을 못뜨고. 자다깨서 비용사몽)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남편이 막 조절조잘 아들을 깨우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야 근데 불키는건 아닌거 같아....라고 말했더니 애한테 말 걸다가 시무룩하며 불끄고 나가더라구요 

또 아이와 나를 우선순위로 둔거 같아 남편이 서운해할까봐 아이 재우고 남편 방으로 가서 옆으로 누워있는데 그냥 뒤에서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니 항상 하던말 시작하더라구요 

나는 돈만벌꺼야 넌 빨리 애한테 가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그냥 자기 잘자라고 인사하러 온거야 라며 더 토닥여주다가 볼뽀뽀 하고 나왔어요

그러고 오늘 병원에 다녀올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점심쯤 일어나선 저한테 속안좋다고 투정부리더라구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강하고 무서운 남편의 이미지가 조금씩 벗겨지고 있나봐요 . 

흥 저한테 물한컵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것도 잘 안시켰는데 말이죠.

저도 물주면서 에고 어제 00님 비위맞추느라 술많이 먹어서 힘들구나 했더니 가만히 있네용 

대화의 양은 예전과 비슷하지만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하루하루 위태롭고 우섭기 보단 좀더 편해지고 부더러워 진거 같아요~ 

점심 안먹고 잘꺼라고 하니 그래도 먹고 자라고 그게 더 낫겠다며 말해주네요 

오늘도 이렇게 1희가 늘었네요


대화의정석은 모든 관계의 기본이 되는거 같아요 

전 두수업 들으면서 관계수업의 숙제를 많이 못했지만 이제 대화가 좀 편해지니 관계수업때 못했던 밀린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단 말이겠지요? 

조급함에 포기를 하려고 했으나 2달은 짧은시간이었나봐요 

생각해보니 연애포함 15년 넘게 대화패턴이 같았으니 2달로 변화가 오기란 제 욕심이었던거죠

다른분들도 장기간 노력하시는걸 알고난후엔 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카페에 고민의 질문을 올리기보단 차라리 수업 듣는걸 더 추천합니다.! 

고민거리 질문을려도 케바케고 각각 답이 틀려서 더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슬퍼져요...

그냥 수업들으세요 제발요TT

저 공식 후기 불신러 인데 이렇게 세세하게 후기 쓰고 있잖아유~~~

 앞으로 또 어떤모습으로 후기를 쓸지 제스스로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기나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소장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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